게리 디커슨
(Gary Dickerson)
회장
최고경영자
게리 디커슨은 2012 년 6 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회장으로 선임되었고, 2013 년 9 월 최고경영자 (CEO) 및 이사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최신 반도체와 첨단 디스플레이의 기반이 되는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바론스(Barron’s), 포브스(Forbes), 하버드 비즈니스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내는 CEO로 선정된 디커슨 회장은 수십 년간 반도체 업계에 몸담으며 수익성 있는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CEO 취임 이후 어플라이드의 매출을 성장시키고 최고 수익성 기록을 세웠으며, 동시에 인재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기술 혁신과 관련한 주요 특허를 다수 확보했다.
디커슨 회장의 리더십 아래 어플라이드는 재료과학의 발전을 상업적 성과로 연결하고 있으며,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트랜지스터와 칩, 시스템을 구현해 AI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디커슨 회장은 칩 제조사, 장비 공급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개념 단계부터 칩 상용화에 이르는 과정을 단축하는 새로운 ‘고속 공동 혁신(High-velocity co-innovation)’ 모델을 도입했으며, 이 모델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의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EPIC 센터는 미국 내 역대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장비 R&D 투자다.
디커슨 회장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 실천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SEMI 지속가능성 엑설런스 어워드(SEMI Sustainability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생태계 전반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넷제로 2040 플레이북(Net Zero 2040 Playbook)’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자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24년에는 싱가포르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싱가포르 대통령으로부터 ‘싱가포르의 저명한 친구(Distinguished Friend of Singapore)’로 선정되었다.
어플라이드 합류 전 베리안 세미컨덕터(Varian Semiconductor Equipment Associates, Inc.)가 2011 년 어플라이드에 인수되기 전까지 7 년간 해당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또한 KLA-텐코 (KLA-Tencor Corporation, 현 KLA)에서 18 년간 근무하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델코전자부문과 AT&T 테크놀로지스(AT&T Technologies)에서 제조 및 엔지니어링 관리 분야를 통해 반도체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게리 디커슨 회장은 미주리대학 롤라캠퍼스(University of Missouri, Rolla, 현 Missour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공학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미주리대학 캔자스시티 캠퍼스(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