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디커슨

 (Gary E. Dickerson)
회장 최고경영자

게리 디커슨은 2012년 6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3년 9월 최고경영자 (CEO) 및 이사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최첨단 칩과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재료공학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주자입니다.

게리 디커슨 회장은 35년 이상 반도체를 경험하며 오랜 기간 업계의 리더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키고 수익성 높은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게리 디커슨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견고한 성과와 강력한 성장 전략을 제공하여 바론스 (Barron’s)가 지명한 '세계 최고의 CEO’ (World’s Best CEOs)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포브스 (Forbes) 2019년 ‘미국 최고 혁신 리더’ (America’s Most Innovative Leaders) 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8 ‘세계 최고 성과 CEO’ (Best-Performing CEOs in the World)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게리 디커슨 회장은 현재 미·중 경제위원회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게리 디커슨 회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합류하기 전, 베리안 세미컨덕터 (Varian Semiconductor Equipment Associates, Inc.)가 2011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인수되기 전까지 7년간 최고경영자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KLA덴코 (KLA-Tencor Corporation)에서 18년간 근무하면서 운영 및 제품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역할을 거쳐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았습니다. 개리 디커슨 회장은 제너럴모터스 (General Motors) 델코전자부문과 AT&T 테크놀로지스 (AT&T Technologies)에서 제조 및 엔지니어링 관리 분야를 통해 반도체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게리 디커슨 회장은 미주리 대학교 롤라 캠퍼스 (University of Missouri, Rolla)에서 공학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미주리 대학 캔자스시티 캠퍼스 (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에서 MBA 학위를 받았습니다.